2012년 9월 11일 화요일

모순된 거짓말에 속고 있다. 절대 속지 말자.<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우리들의 어머니이십니다. [패스티브 닷컴/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

 

필자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이유는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얼마 전 한 기독교 잡지에서 신학대 교수가 구약 성경을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겠다고 쓴 글을 봤다. 글쓴이는 성경에 ‘어린양의 아내’, ‘신부’, ‘새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이 아닌 교회(성도)라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자신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모독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듯하다. 그러니 이런 비성경적인 주장을 펼쳤으리라. 글쓴이의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자. 
 


1.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다?
 


 계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비유다. 혼인 잔치에는 신랑인 어린양과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 그리고 하객인 청함을 입은 자들이 등장한다. 신랑인 어린양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처럼)아버지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와 청함은 입은 자들은 누굴까?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라고 했으므로 당연히 신랑과 신부는 아니다.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아내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 곧 어머니 하나님이다.
 


2.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어불성설이다.

신부가 어머니 하나님이 아닌 성도라고 한다면 성도가 생명수(영생)를 가지고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생명수를 받는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성경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뿐이다. 성부시대에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자시대에는 성자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다. 그리고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계 21:6), 이어지는 22장에서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란 말이다.
 


3.   새 예루살렘은 신부 곧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는 말씀처럼 신부로 비유된 것뿐이지 신부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인내심을 갖고 조금만 더 읽어보자. 같은 장 9절을 보면 요한이 신부 같다고 추측한 분이 누구신지 천사가 정확하게 알려준다. 신부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다. 비유가 아니다. 증거다. 그러니 의심하지 말자.


계 21:9~10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사도 바울은 요한이 본 하늘 예루살렘이 바로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바로 요한계시록의 성령과 신부로부터 생명수를 받는 성도들을 가리킨다. 이들에게는 누가 있다고 사도 바울은 말했는가. 어머니 하나님이다. 이처럼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분명,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다고 증거한다. 그리고 그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사람이 되어 오셨다고 말한다.
 


글쓴이는 하나님은 초월자라고 찬양했다. 이 말이 진심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말도 믿어야 한다. 전지전능한 분이 아닌가. 글쓴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을 인간적인 모습으로 제한한다고 비난했다. 대단히 오해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인간적인 모습에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든 영이든 어떤 모습으로도 계실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는다!
 


필자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닌 신일 뿐’이므로 영으로만 존재해야 하고 육체로는 계실 수 없다는 글쓴이의 주장을 보고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바로 이게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제한하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초월자라고 찬양하면서도 ‘사람으로는 올 수없다’는 모순된 거짓말에 속고 있다. 절대 속지 말자.
 


 
 

댓글 3개:

  1.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은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서 마지막때 영혼의 구원을 주시는 진리가 가장 큰 비밀이지요.
    우리 모두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읍시다.

    답글삭제
  2. 왜 계신 하나님을 계속 없다고 하려할까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맞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삭제
  3. 내가 있고 너가 없다는 주장의 소리는 중요하지 않다...중요한것은 성경에 있느냐, 없느냐인것입니다...왜냐면 성경만이 우리가 구원을 얻을수 있는 지침서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에 있습니다....확실히 ..명확하게 있다..그럼 믿어야 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