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2일 수요일

성직장사를 하는 목사들!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을 전하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리가 온세계에 전파될 수 있었던 요인도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돈 주면 목사 자리 내주마



인터넷을 검색하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졌다. 어떤 기사 때문이다.

기사는 지난 6월 20일, 기독교단체인 K연대에서 오늘날 한국교회의 담임목사직 매매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현장을 생생히 담고 있었다.  
 


“성직매매를 가장 심각한 이단으로 간주하고 배척해야 합니다.”
 


그날 오전, 기자회견을 소집한 K연대의 집행위원장은 중세 종교개혁자 얀 후스의 말을 인용하며 입을 열었다. 그들이 기자회견을 소집한 건 오늘날 한국교회 목사님들이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K연대는 교회문제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많은 교회에서 공공연하게 성직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문제는 ‘성직장사를 하는 죄’를 목회자나 교인들이 죄인 줄 모른다는 것이다.
 




다음은 K연대에서 폭로한 성직매매 실태의 한 예다.
 


A목사는 Y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며 교회에서 요구한 대로 수억 원의 ‘헌금’을 냈다. 이 헌금은 퇴임하는 목사의 ‘은퇴금’으로 지급됐다. 몇 년 후, A목사는 성추문에 휘말렸다. A목사는 Y교회의 담임목사직을 내놓는 대신 수억 원의 은퇴금을 받았다. 이 돈은 당연히 그의 뒤를 잇는 새 담임목사가 헌금으로 낸 것이다. A목사는 Z교회의 담임목사가 됐다. 물론 헌금을 내야 했다. Y교회에서 받은 은퇴금에 웃돈을 얹어서 말이다. 후임자는 전임자를 위해 억대의 헌금을 하고, 전임자는 또 다른 전임자를 위해 헌금을 하고…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헌금’이라는 명목의 '돈'으로 담임목사직이 거래되고 있다. 물러나는 전임 목사는 한마디로 이런 마음의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돈 주면 목사 자리 내주마.’
 


기자회견이 끝난 후, K연대 집행위원 K목사는 “돈을 받고 교사나 공무원, 직원을 채용하면 구속되거나 징계를 받을 텐데, 윤리적으로 모범이 돼야 할 교회에서 담임목사직 승계를 돈으로 거래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양심선언을 하고 소속 교단에 목사직을 반납했다. 그리고 그는 “목사직 매매는 한국 교회의 부끄러운 일”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날 K연대는 “은퇴하는 목사는 재물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도 먹이고 입히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청렴의 본을 보이라”, “교단은 소속 교회의 담임목사직 매매 관행을 철저히 근절하라”는 등의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의 외침이 과연 양심이 무뎌진 목사님들에게 먹힐지 의문이다.

재물에 대한 탐욕을 못 버리시는 목사님들이 이 말씀은 혹시 읽어보셨으려나 모르겠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댓글 1개:

  1. 돈으로 목사된 줄 성도들이 알면 어떻게 될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정말 제가 다 하나님께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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